[새우항] 여름대비 냉각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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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항] 여름대비 냉각팬 설치!

by 이 플리 2020. 5. 8.

 

물생활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가 두려워하는 계절이 있습니다... 바로 바로 여름이죠....

갈수록 점점 더 무더워지는 날씨에 어항물 온도가 오르락 내리락... 특히 요즘은 낮이랑 밤의 기온차가 많이 심하기 때문에.. 어항 온도가 2도씩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새우들은 특히 온도차 쇼크로 사망하는 경우도 잦음..)

저는 어항을 들이고서 겪는 첫 여름이라.. 걱정이 무지무지 많답니다.. 특히.. 특히나 씨알이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ㅠ

냉각기는 얼음이며.. 공간..가격..등등의 문제가 있고.. 에어컨같은건 아애 생각도 안해봤기 때문에..

여기저기 검색하고 찾다가 그나마! 자동센서 기능이 있는 냉각팬이 쓸만하다고 하더라구요~

(센서없이 24시간 하루동일 돌린다 생각하니.. 가열문제도 있고 아무도 없는 집에 선풍기를 들어두고 나간것 같은 기분이 들것 같아서.. 무섭기도 했습니당)

 다소 소음이 조금 있다고는 하지만, 가격이나 센서 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해 가장 나은 제품인것 같았어요!

사실 센서가 달린 냉각팬은 자작이 아니라면, 구하기도 어렵더라구요... (냉각팬이랑 온도조절기를 따로 사서 연결해 쓰시는 분들도 있다하지만 지출비용은 두배라며..)

배송은 음. 한 이틀뒤 쯤 온 것 같습니다~!

 사이즈도 35큐브 어항에 적당한 것 같아요~! 너무 막 둔탁하거나 눈에띄는 무늬, 사이즈는 아니라 마음에 듭니당!!

테스트겸 한번 켜봤는데, 소음 있어요! 그 엄청 싸구려 드라이기 아시려나.. 작은 드라이기! 그거 켜놓은 소리랑 좀 비슷했어요~ 바람 세기도 비슷..?

 저렇게 온도조절 센스는 어항 안쪽에 넣어서 고정시켜 주시면됩니다~!!

 온도 조절은 20도~ 35도까지 적혀있어요. 근데 돌아가기는 20도 이하, 35도 이상까지 돌아가긴 하던데... 뭐 사실 그까지 쓸일은 없으니...?

지금 제 어항이 24도 쯤이라, 23.5도로 맞춰보니까 바로 작동이 되더군요 ㅎㅎ 작동되는 것 확인 후 지금은 25도에 맞춰놓았습니다! 택배가 어제 도착해서.. 아직 휴무를 거치지 못했기때문에 성능 테스트는 못해봤어요.. ㅠ 11시출근 8시 퇴근인지라... 사용을 해볼 시간이 없네용. (밤에는 소음때문에 켜둘 수가 없음..) 후기보니까 그래도 1-2도 정도는 낮춰준다고 하니, 이번 주말에 한번 테스트를 해볼 예정입니다! 테스트 후 추가글 올려두도록 할게요 ㅎㅎ

냉각팬은 큰 단점이.. 물 증발량이 장난아니라고 해요.. 냉각팬 원리가 물을 증발시켜서 임의로 온도를 낮추는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괜히 물보충하다가 쇼크로 용궁가지는 않을까 걱정...ㅠ

 요즘 골든백도 씨알이도 치비가 많이 보여서.. 용존산소량 올려주려고 콩돌도 하나 설치해줬어요~

여름엔 특히 물온도가 높아지면서 어항내에 산소량이 줄어든다고 하니 여름 한시적으로 라도 콩돌 설치는 꼭 추천드립니다~!! 그럼 올 여름.. 성비들도 치비들도 ㅠㅠ 무탈히 잘 버텨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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